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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베티 시겔 전 KSU 총장 별세…향년 89세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한미우호협회 이사장 역임, 성동구-캅 카운티 자매결연에도 헌신


작은 주립 하교를 조지아주에서 가장 큰 학교 중 하나로 성장시킨 베티 시겔 전 케네소주립대학교(KSU) 총장이 지난 11일(화)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그녀가 제2대 총장으로 취임했던 1981년 당시 KSU의 재학생은 15개 학과에 3500명 수준이었으나, 그녀가 은퇴한 2006년에는 55개 학과에 1만8천명의 재학생을 거느린 종합대학으로 성장했다.

KSU는 현재 약 3만8천명의 학생을 거느린, 조지아주에서 세 번째로 큰 대학으로 성장했다.

특별히 고인은 지난 2004~2009년 한미우호협회(AKFS) 이사장을 맡아 조지아와 한국간의 유대관계를 돈독히하는 역할에도 헌신했다.

박선근 한미우호협회장에 따르면 고인은 캅 카운티가 성동구와 자매결연을 맺는 일에도 힘을 보탰다.

KSU는 12일 성명을 내고 "베티 L. 시겔의 이름은 영원히 케네소주립대학교와 동의어가 될 것"이라며 "그녀의 상징같은 빨간 안경에서부터 베티 시겔 박사 학생회관과 체육관까지, 그녀는 학교에 지울수 없는 흔적을 남겼다"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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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 시겔 전 KSU 총장. 시겔 박사는 늘 교육가로 기억되기를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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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 시겔 여사가 이사장을 맡았던 지난 2006년 한미우호협회 행사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재공= 박선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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