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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한국전 참전 전직 주상원의원 지미 레스터 별세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향년 88세…1952~54년 한국서 육군 장교로 근무


한국전 참전용사로 조지아주 어거스타에서 7선의 주상원의원인 지미 레스터 주니어(James L. 'Jimmy' Lester Jr.)가 지난 17일(월) 세상을 떠났다. 향년 88세.

1932년 1월 12일 어거스타에서 태어난 고인은 리치몬드 아카데미를 졸업한 1952년 한국전쟁 당시 육군 소위로 참전해 복무하다가 1954년에 대위로 명예롭게 전역했다.

레스터는 귀국하자마자 조지아대학교 법대에 입학해 1957년 법학박사학위를 받았고, 50여년간 아내로 지낸 그웬돌린 글리슨과 만났다.

민주당으로 출마해 1970년 주상원에 선출된 레스터는 그후 14년간 어거스타 서부지역을 대표하는 23선거구의 의원으로 활동했다.

평소 정신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돕는 일에 열정을 품었던 레스터는 1978년 올해의 상원의원을 비롯해 애틀랜타의 정신건강협회로부터 수많은 상을 받기도 했다.

레스터는 또한 오거스타 공동체에서도 매우 활동적이었으며, 미국 암 협회의 리치몬드 유닛 회장, 미국 적십자사의 이사회 멤버, 리치몬드 카운티 부활절 봉인 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Aldersgate United Methodist Church의 이사회 의장을 지냈고, 1965-66년 United Methodist Church의 Augusta 지역 평신도장을 지냈다.

침착함과 침착한 유머로 유명한 레스터는 총회에서 꾸준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었다. 그는 상원에서 은행 및 금융 위원회의 위원장을 역임했다.

유가족으로는 아들 제임스 L. 레스터 주니어와 프랭크 클리슨 레스터, 그리고 손주 레아 레스터와 글리슨 레스터가 있다.

장례는 오는 토요일 정오 웨스트오버 메모리얼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고인의 유가족은 화환 대신 CSRA 휴먼 소사이어티 www.CSRA-hs.com 에 기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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