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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6·25전쟁영웅’ 백선엽 장군 별세…향년 100세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15일 발인,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


한국군 최초의 4성장군이자 70년 한국전쟁 역사의 산증인인 백선엽 장군이 한국시간으로 10일 오후 11시 4분 향년 100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백 장군은 6.25 전쟁 당시 낙동강 전투와 38선 돌파 작전 등 결정적인 전투를 지휘해 수세에 몰린 국군이 전세를 반전시키는 데 공을 세운 전쟁영웅입니다. 그 공로로 그의 나이 서른세살에 한국군 최초의 대장이 됐는데요,

백 장군이 겪은 가장 치열한 전투로 기억하는 다부동 전투 이야기는 조지아주 포트 배닝에 있는 한국전 기념관에 육성 증언으로 녹음돼 있기도 합니다.

백 장군은 전역한 이후에는 대만, 캐나다, 프랑스 등지에서 대사로 활동했고, 교통부 장관으로 서울 지하철 1호선 건설을 진두지휘했던 그야말로 대한민국 현대사의 살아있는 전설과 같은 인물입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15일입니다.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에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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