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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허먼 케인 전 대선후보 코로나19로 별세…향년 74세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컴퓨터 분석가, 백만장자 경영자, 정치 로비스트, 방송인, 연설가, 작가, 대통령 후보 등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아프리칸 아메리칸 허멘 케인이 코로나19로 투병 중 어제 향년 74세를 일기로 별세 했습니다.

2006년 대장암 말기 판정을 받고도 이를 이겨내고, 2012년 가장 유력한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세상에 알려지기까지 그의 도전과 성공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줬습니다.

흑인들 중에서는 드물게 현 공화당계에 큰 영향력을 가졌던 케인의 사망 소식에 많은 정치 지도자들이 애도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허먼은 놀라운 경력을 갖고 있으며, 그를 만난 모든 사람들, 특히 나를 사랑했다"면서 "그는 매우 특별한 사람이었고, 미국의 애국자였으며, 훌륭한 친구였다"고 애도했습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케인을 "변함없는 애국자, 보주주의자, 그리고 아메리칸 드림을 살았던 매우 현명하고 사려깊은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유족으로는 아내 글로리아, 딸 멜라니아 갈로, 아들 빈센트 케인, 그리고 네 명의 손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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