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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건희 삼성 회장 78세 일기로 별세... “가족장”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한국 재계를 대표하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25일 서울 일원동 서울삼성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8세.

1942년 경남 의령에서 태어난 고인(故人)은 부친인 이병철 삼성창업주가 별세한 1987년 삼성그룹 2대 회장에 올라 삼성그룹을 이끌었다.

고인은 반도체, 휴대전화 사업 등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오늘날 삼성전자가 세계 1위 전자회사가 되는 기틀을 마련했다.

고인은 1996년 7월 IOC 위원에 선정돼 올림픽에도 기여했다.

지난 2014년 5월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서울 이태원동 자택에서 쓰러져 6년 이상 입원 치료 중에 세상을 떠났다.

유족으로는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사위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이 있다.

삼성측은 “장례는 고인과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간소하게 가족장으로 치르기로 했다”며 “이에 조화와 조문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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