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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별세…향년 96세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영국뿐 아니라 세계 역사상 가장 오래 통치한 군주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96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버킹엄궁은 여왕이 스코틀랜드에 있는 그녀의 관저인 발모럴 성(Balmoral Castle)에서 목요일(8일)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버킹검궁은 성명을 통해 "여왕은 오늘 오후 발모랄에서 평화롭게 서거했다"며 "왕과 여왕은 오늘 저녁 발모랄에 머물 것이며 내일 런던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찰스(Charles) 왕세자는 목요일 성명에서 "사랑하는 어머니 여왕의 죽음은 나와 우리 가족 모두에게 가장 큰 슬픔의 순간"이라며 "우리는 소중한 군주와 많은 사랑을 받은 어머니의 죽음을 깊이 애도한다. 나는 그녀의 상실이 나라, 왕국, 영연방, 그리고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깊이 느껴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 애도 기간과 변화의 기간 동안, 나와 내 가족은 여왕이 그렇게 널리 열렸던 존경과 깊은 애정에 대한 우리의 지식으로 위로와 지지를 받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여왕의 사망 소식은 그녀의 의사들이 그녀의 건강을 염려하고 있다고 밝힌 뒤 나왔다. 왕실 원로들은 그녀가 숨을 거두기 전에 그녀의 곁에 있기 위해 속속 모여들고 있던 차였다.

2022년은 여왕이 왕위에 오른 지 70년이 되는 해였다. 그 기간 동안 엘리자베스는 입헌군주제를 재정립해, 새로운 시대의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는다.

후계자는 그녀의 장남인 찰스 왕세자와 그의 뒤를 이어 윌리엄(William) 왕세손으로, 앞으로의 어려운 시기에 그 유산을 이어가게 될 것이다.

여왕의 장례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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