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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포스트


부고 데이빗 랄스턴 조지아주 하원의장 별세, 향년 68세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데이빗 랄스턴(David Ralston) 조지아주 하원의장이 16일(수) 별세했다. 향년 68세.

하원의장 대변인 캘럽 맥미첸(Kaleb McMichen)은 성명에서 그의 사망 원인이 "확장된 질병" 때문이라고 말했다.

성명에 따르면, 그의 아내와 아이들은 다른 가족들과 함께 그가 운명할 당시 함께 있었다.

제73대 하원의장이었던 랄스턴은 지난 11월 초 조지아주 하원의원으로 남아있겠다고 밝혔지만 건강상의 문제로 하원의장 지명에 나서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경쟁자 없이 출마해 11월 8일 중간선거에서 주하원의원에 재선됐다.

랄스턴은 2002년 주하원에 처음 선출됐고 2010년 하원의장으로 처음 선출됐다. 그는 패닌, 길머, 도슨 카운티의 일부를 포함하는 조지아 제7 지구를 대표했다.

그는 현재 미국에서 가장 오래 재직 중인 주 하원의장이었다.

주하원은 존 번스(Jon Burns,공화) 주하원 다수당 원내대표를 랄스턴의 후임으로 선출했다.

발표에 따르면, 임시 의장인 잰 존스(Jan Jones)가 현재 1월로 끝나는 랄스턴의 임기를 마치기까지 74대 하원의장을 맡게 된다.

랄스턴은 지난 9월 15일(목) 홍수정 주하원의원 후원의 밤 행사에 직접 나타나 조지아주 하원의장으로는 처음으로 한인사회와 만남을 가졌던 인물이기도 하다.

지난 11월 8일 중간선거에서 조지아주 최초의 한인 여성 주하원의원으로 선출된 홍수정 당선인은 뉴스앤포스트에 "랄스턴 의장은 진정한 종복이자 신사였다"면서 "조지아에 대한 그의 봉사는 매우 귀중했고, 나는 그의 죽음에 대해 듣게 돼 매우 슬프다"고 말했다.

홍 당선인은 "내가 주 하원의원에 출마하기로 결정했을 때 랄스턴 의장을 방문해 만났는데, 그는 처음부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지지해줬고 도움을 주었다"고 회고하고 "그는 조지아의 점점 더 다양해지는 공동체에 손을 뻗어야 할 필요성을 보았고, 우리 주가 나아가야 할 최선의 방향을 정말로 알고 있었다. 그와 함꼐 봉사하지 못한 것이 아쉽고 그가 많이 그리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랄스턴 의장의 타계 소식에 많은 이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휴스턴 게인스(Houston Gaines) 주하원의원은 "우리 주에서 어느 누구도 더 훌륭한 사람은 없다"며 "그는 우리의 하원의장이었다. 그는 조지아가 힘든 시기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와줬다. 그는 우리 주를 더 좋고 친절한 곳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그는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을 더 나은 인간으로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공공안전부도 페이스북에 성명을 통해 "오늘 타계한 데이빗 랄스턴 의장의 가족에게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표한다. 그는 공공안전부의 소중한 친구였고 매우 그리울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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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5일 홍수정 주하원의원 후원의 밤 행사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는 데이빗 랄스턴 하원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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