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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역사 속의 일본은 어떤 일을 했는가...5
기사입력: 2013-08-22 01:34:4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비단 한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 세계의 여성들이 일본군이 각지에 설치한 위안소에서 고통 당했습니다. 이 시기, 아시아의 많은 젊은 여성들은 아직도 가슴 아파하고 있습니다.


위안부 피해자는 비단 아시아 여성뿐 아니라 백인 중에도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세상은 일본의 간악한 행동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백인 여성으로서는 유일하게 자신이 위안부 피해자라고 밝힌 잰 러프 오헌 할머니(92)는 위안부로 끌려간 이후 매일 밤낮으로 구타당하고 강간당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오헌 할머니는 “첫 번째 밤은 정말 악몽이었고 내 인생의 전부를 고문하는... 나는 그 기억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의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한국인 위안부 피해자로 등록된 237명 중 180명이 일본 정부의 사과를 듣지 못한 채 눈을 감았습니다. 1993년 이래 매년 3~18명의 할머니들이 세상을 뜬 것입니다.

한국은 물론이고 세계 각지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이 사과하고 보상하라는 결의문에 채택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8건, 호주가 3건, 네델라드, 캐나다, 필리핀, 대만, 유럽연합에서도 1건씩의 결의안이 통과됐습니다.

의외로 일본 내에서도 삿포로시, 오사카시 등 41개 지방의회에서 자국 정부에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통과됐습니다.

하지만 일본정부는 계속해서 이 문제에 대해 철저히 외면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위안부 연행 증거가 없다”는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2년 8월 ‘원조 우익’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 일본유신회 공동대표가 위안부 강제연행을 부인하며 “어려운 시절 매춘은 매우 이익이 남는 장사”라는 망언을 한 것도 모자라 지난 5월에는 하시모토 도루(橋下徹) 일본유신회 공동대표가 “일본군 위안부가 당시에 필요했다”는 발언으로 국제적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뼈아픈 이 과거사를 기억해야 합니다. 다시는 이 땅에 이와 같은 일이 또 벌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캘리포니아주 가든그로브, 뉴저지주 펠리세이즈파크, 해켄색 버젠카운티 법원, 뉴욕주 낫소카운티 아이젠하워파크 등지에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가 세워지고,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 시립공원에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진 것은 그런 이유에서 입니다.

지난 7월30일 김복동 할머니는 한국을 제외한 해외에서는 최초로 글렌데일 시립공원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에 참석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내가 죽더라도 소녀상이 미국의 자라나는 미래 세대가 과거에 이런 억울한 일이 있었구나 하고 알게 되는 교과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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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시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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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델란드 출신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커밍아웃한 잰 러프 오헌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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