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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포스트::[기자의 눈] 연방상원 공화당 후보 토론회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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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2-04 00:43:02 NNP (info@newsandpost.com)

오피니언 [기자의 눈] 연방상원 공화당 후보 토론회를 보고


조지아주 공화당이 주관하는 연방상원의원 후보자들의 두번째 토론회가 1일(토) 오후 6시 케네소 주립대학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후보자 8명 전원이 참석한 첫 토론회로 624석이 모두 매진됐고, 이 때문에 행사장 밖에서 모니터로 토론회를 지켜보는 공화당원들이 속출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기자의 눈에는 8명의 후보들의 형세가 이렇게 보였습니다; [1] 아트 가드너 후보는 공화당 후보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중도’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게이(Gay-American)는 게이이기 이전에 미국이라면서 공화당이 게이를 용납해야 한다고까지 말합니다. 공화당원들이 과연 좋아할까요?

[2] 유일한 흑인 후보인 데릭 그레이슨은 자신을 왕따시키는 언론에 대립각을 곤두세웠습니다. 심지어 그는 지난 1월27일 조지아주 시장들의 모임에서 열린 토론회에도 자신이 초대조차 받지 못했다고 불평을 늘어놓았습니다. 자신이 아프리칸-아메리칸이라는 이유로 차별받고 있다며 자신도 똑같은 보수적인 미국인이라고 강조합니다.

[3] 나머지 6명의 후보들 중 현직 연방하원의원 3명이 한 그룹으로 보입니다. 연방하원의원들은 자신의 의정활동 기록을 자랑하기 바쁩니다. 지금까지도 일을 잘 했으니 믿고 상원으로 보내달라는 메시지에 집중합니다.

[4] 연방상원의원들의 저격수 노릇을 하는 그룹이 나머지 3명 입니다. 그 중 가장 날카로운 공격을 펼치고 있는 후보는 전 조지아주 국무장관을 지낸 캐런 핸델입니다. 유일한 여성 후보임에도 불구하고 핸델 후보는 가장 날카롭게 연방하원들을 몰아세웁니다. 그녀는 “지금까지 연방정부의 빚이 늘어나도록 서명한 연방하원들을 연방상원으로 ‘승진’시키겠느냐면서 연방하원의원 후보들 3명을 싸잡아 비평합니다.

[5] 이번 연방상원의원 공화당 경선에서 가장 주목받는 다크호스는 바로 데이빗 퍼듀 후보 입니다. 정치 경력이 전혀 없는 비즈니스맨 출신이라는 점을 내세우고 있는 퍼듀 후보는 뛰어난 말솜씨를 자랑합니다. 달러 스토어, 리복 등 굴지의 대기업 총수를 지냈다는 경력을 내세우고 있는데요, 그는 소니 퍼듀 전 조지아주지사의 조카이기도 합니다. 자신을 정치인이 아니라고 하기엔 집안 내력이 보통이 아니죠.

[6] 한국 태생의 1.5세 이민자인 유진철 후보는 8명의 후보들 중 가장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독특한 캐릭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선 “오바마 대통령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은 B.S.(불 쉿)”이라고 말해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유 후보는 자신 특유의 강한 화법으로 청중들에게 접근하려고 시도합니다. 정책이나 논리적인 접근이 아니라 감성적으로 유권자들에게 다가가겠다는 계산에서 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입니다. 뉴스앤포스트는 일부 후보들의 몇몇 발언들만 요약전달하는 신문 기사의 폐단을 극복하기 위해, 토론회 전체를 녹화중계하고 있습니다. 뉴스앤포스트의 전체 토론회 녹화중계는 이미 조지아주 공화당에서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직접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직접 보시고 판단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남들이 하는 말에 홀리지 마시고, 언론들의 눈가림 기사에 흔들리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누가 진정코 우리를 위해 워싱턴DC에서 일할 사람인지, 직접 보고 판단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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