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뉴스앤포스트
프로그램
뉴스
인물
좋은글
생활정보
광고
검색하기
닫기
정치/사회/이민
경제/비즈니스
교육/과학/기술
생활/쇼핑/건강
문화/예능/여행
종교/영성/신앙
영상뉴스
인물/동정
[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1년 4월13일(화)
[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1년 4월12일(월)
[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1년 4월10일(토)
인물/동정
93세 ‘국민MC’ 송해, 감기로 입원한지 2주만에 쾌차
기사입력: 2020-01-14 08:31:5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현역 최고령 방송인으로 잘 알려져있는 국민 MC 송해가 지난 13일(한국시간) 오전
한양대학교병원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올해로 93세인 송해는 지난 12월31일 감기로 입원했는데,
폐렴 증세까지 보여 주위를 걱정시켰지만, 2주만에 쾌차했다.
송해는 퇴원하는 날 “기분 좋다”며
“이제 여러분 앞에서 생생 날 겁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송해는 다음 달 KBS TV 전국노래자랑 진행자로 복귀할 예정이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