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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 전사’ 그렉 커크 주상원의원 별세
향년 59세, 단도암 판정 6개월만에 사망
기사입력: 2019-12-23 06:33:1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유독히 깊은 신앙심으로 인해 동료 정치인들에게 ‘기독 전사’로 불리웠던 그렉 커크 조지아주상원의원(공과,13선거구)이 22일 새벽 병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56세. 커크 의원은 6개월전 단도암 판정을 받은 이후 암투병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커크 의원은 지난 2014년 처음 주상원의원에 당선된 이후 아메리커스를 포함하는 6개 카운티를 관장해왔다. 주의회에서 커크 의원은 지방정부운영위원회 위원장과 보건위원회 간사를 맡았고 보험 및 노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동료 의원들은 커크 의원이 장애인과 장애자녀를 둔 가족들을 위한 입법에 많은 일을 했다며 추모했다. 유가족으로는 아내 로잘린 커크 여사와의 사이에 7명, 손자 10명을 두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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