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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아역스타 셜리 템플 전 대사 별세…향년 85세
기사입력: 2014-02-11 11:40:2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할리우드의 영원한 ‘아역스타’ 셜리 템플이 10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주요 미국 방송들은 셜리 템플이 캘리포니아주 우드사이트 자택에서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자연사했다고 밝히고, 그녀는 미국에 가장 유명한 아역스타였다고 소개했다.

ABC 방송은 그녀가 당시 미국사회에 긍정주의를 심어준 대표적인 인물이었다고 회고했다.

1932년 4세의 나이에 바우 생활을 시작한 탬플은 7세 때인 1935년에는 아역부문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는 최연소 오스카 수상자로 지금까지도 그 기록이 깨지지 않고 있다.

1950년 22세의 나이로 영화계를 떠나기까지, 템플은 총 43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은퇴 후 셜리 템플은 1967년 의원직에 도전했다 낙선했으며, 이후 1974년 가나 대사를 지낸 후 1989년에는 체코슬로바키아 대사를 지내기도 했다.

그녀는 2006년 영화배우협회가 수여하는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셜리 템플은 50년 이상을 함께 한 남편 챨스 블랙과의 사이에 3명의 자녀와 1명의 손녀, 그리고 2명의 증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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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리 템플이 지난 10일 별세했다. 아역배우 시절과 영화배우협회 수상 당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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