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GA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애틀랜타 교협 신임회장에 이문규 목사
신임부회장에 유근준 목사, 이사장에 백성봉 목사 선출
기사입력: 2022-11-30 11:45:1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가 29일(화) 선출된 신임회장 이문규 목사(오른쪽에서 5번째)에게 협의회기 전달하고 있다. 오른쪽에서 2번째가 부회장에 선임된 유근준 목사. 사진=Newswave25 |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이하 '교협')은 29일(화) 오전 11시 쟌스크릭 소재 한빛장로교회에서 정기인선총회를 갖고, 2023년도 신임회장에 이문규 목사(한빛장로교회 담임)를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단별로 돌아가며 차기 회장을 추천하도록 한 정관에 따라 독립 교단이 추천한 유근준 목사(새날장로교회)가 신임 부회장에 인준됐다. 이사장에는 백성봉 목사(코람데오장로교회), 이사회 서기에는 김상민 목사(훼이트빌제일침례교회)가 각각 선임됐다. 이문규 신임회장은 이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쓰임 받는 교회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브25에 따르면, 2022년 복음화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교협은 봉헌된 예물을 지역 교회 렌트비 지원과 교회 영상송출시스템(온라인예배)지원을 위해 사용하기로 결정해 교단 별로 한 교회씩 총 다섯교회를 선정해 각각 3000달러씩 전달했다. 한편 교협은 이날 신입회원으로 한영근 목사(새생명교회), 이영준 목사(그레이스장로교회), 최명훈 목사(애틀랜타한인침례교회), 박원율 목사(실로암교회), 이경원 목사(쟌스크릭한인교회)의 가입을 인준했다.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