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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재향군인의날 그랜드 마셜에 토마스 카든 소장
11월 9일, 다운타운서 기념행사 개최
기사입력: 2019-06-19 16:04:2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2019년 조지아주 베테랑스 데이 퍼레이드를 이끌 총 책임자인 그랜드 마셜에 토마스 M 카든(Thomas M. Carden Jr.) 육군 소장이 선정됐다. 카든 소장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1월 제43대 조지아주방위사령관으로 임명됐다. 그는 조지아주 육군과 공군, 조지아주 방위군 및 미국민들이 국가적인 임무를 수행할 준비가 되어있도록 감독, 지휘, 조직 등 전반을 책임지고 있다. 올해 베테랑스 데이 행사는 오는 11월 9일(토)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열린다. 이날 오전 10시35분에는 사전 퍼레이드, 11시11분에는 베테랑스 데이 퍼레이드, 12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는 펨버튼 플레이스에서 축제가 열리며,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는 조지아 아쿠아리움 내 오션스 볼룸에서 연회가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www.GeorgiaVeteransDay.or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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