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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포스트::‘세계 한인의 날’포상 후보 동남부 한인 2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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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10 19:35:33 NNP (info@newsandpost.com)

인물소개/동정 ‘세계 한인의 날’포상 후보 동남부 한인 2명 포함

정소희 앨라배마연합회장, 오영록 전 한인회장 명단에… 오는 17일 확정


정소희 앨라배마주 한인회 연합회장과 오영록 전 애틀랜타한인회장 등 2명이 재외동포 사회의 권익신장과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 푸보자 명단에 포함됐다.

8일 한국 왹부는 제10회 세계 한인의 날을 맞아 정부 포상 후보자 명단 총 97명을 발표한 가운데 미주 한인은 워싱턴주 신디 류 하원의원을 포함해 총 21명(단체 포함)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동남부에서는 헌츠빌에 거주하는 정소희 연합회장은 동포사회의 결속력 강화 및 위상 제고 등을 위해 노력하고 한국어 교육 및 문화 보급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회장은 북 앨라배마 한인회장, 동남부연합회 사무총장, 앨라배마한인회연합회장 등 지역 동포단체장 및 임원을 역임하며 동포사회 결속과 화합에 기여했고, 북앨라배마 지역 한국학교에서 22년간 봉사하며 동포 2세들에 대한 한글 및 문화교육을 통해 정체성확립 등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조지아주 도라빌에서 도매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오영록 전 애틀랜타한인회장은 조지아 한인도매인협회를 창설해 한인업체들의 권익신장에 기여한 점과 한인회장 재임시절 전소되었던 한인회관을 재건하고 노인회 건설에 이바지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포상 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한국 정부는 세계한인의 날 정부 포상자에 대한 후보자를 공개 검증하는 절차를 오는 17일까지 진행한 뒤 포상자를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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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세계한인의 날 정부 포상자 후보에 오른 오영록 전 애틀랜타한인회장(왼쪽)과 정소희 앨라배마한인회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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