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월30일(토) 애틀랜타에 도착한 김영준 신임 총영사가 부임 첫 공식 일정으로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김일홍)를 방문해 한인회 임원들과 상견례를 가졌다. 첫 손님으로 총영사를 맞이한 제33대 한인회는 보도자료에서 “한인회와 총영사관은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긴밀한 유대강화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김 총영사는 이날 애틀랜타노인회(회장 나상호)도 방문해 인사했다. 한편 김 총영사는 3일(수) 오후 총영사관에서 한인 기자들과 티타임을 갖고 부임 인시하고, 저녁에는 주요 한인사회 리더들을 초청해 만찬을 가질 예정이다. |
| ▲좌로부터 라광호 대내부회장, 박기성 수석부회장, 김충진 영사, 김일홍 한인회장, 김영준 총영사, 스캇 한 기획부회장, 배현주 교육부회장, 전태식 관리부장(사진=애틀랜타한인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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