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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포스트


인물/동정 이지연씨 부부 100대 셰프에 나란히 선정
기사입력: 2018-05-07 15:05:5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컬리너리 로컬, 애틀랜타 최고 주방장 100명 발표
스프링의 브라이언 소 셰프도 뽑혀


남북 정상회담이 열렸던 4월말 CNN 인터내셔널 방송에서 평양냉면을 소개하며 또다시 한국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던 이지연 셰프 부부가 이번에는 애틀랜타 최고의 요리사 100명에 선정돼 화제다.

요리 전문 웹사이트 ‘컬리너리 로컬’이 최근 발표한 “애틀랜타 최고의 요리사 100명”(TOP 100 Chefs in Atlanta)에는 에어룸 마켓 바비큐를 운영하고 있는 이지연씨 부부가 나란히 포함됐다.

웹사이트는 이씨에 대해 한국에서 여러 장의 음반을 내는 등 음악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인물이라며, 새로운 인생방향을 결심한 이후로 그녀의 예술적인 열정을 요리와 서양요리 기술에 쏟았다고 소개했다.

웹사이트는 이씨가 최고의 호텔과 식당들에서 일했고 그러한 음식사랑과 배움에의 도전이 한국 음식에 대한 애정과 함께 녹아나 오늘날의 그녀를 있게 했다고 평가했다.

이씨의 남편인 코디 테일러 역시 100대 셰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웹사이트는 그가 15세때부터 식당일을 시작해 훈제 고기에 특별한 애착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애틀랜타의 식당 리페스트에서 부주방장으로 일하던 시절 이지연과 만나게 된 테일러는 이씨가 한국에서 시골음식에 초점을 둔 음식 프로 진행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은 이후 ‘소반’이라는 식당을 이씨와 함께 열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소반’은 문을 닫았지만, 애틀랜타 북서쪽 컴버랜드에 위치한 ‘에어룸 마켓 바비큐’(Heirloom Market BBQ)는 지금까지도 연일 수많은 팬들이 찾아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한편 이번 100대 요리사에는 또 다른 한인 주방장의 이름도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주인공은 마리에타에서 식당 ‘스프링’을 운영하는 브라이언 소씨.

소씨는 뉴욕의 아메리카 요리학원에서 수학하고 샌프란시스코와 팜비치에서 경력을 쌓았고, 고향인 조지아로 돌아와 한때 ‘소반’에서 일하다가 결국 지난 2016년에 자신의 식당을 열었다.

소씨는 요리업계의 노벨상이라 불리우는 ‘제임스 버드 2018 식당 및 셰프 어워드’에서 준결승까지 진출해 화제가 됐던 인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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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너리 로컬이 최근 애틀랜타 100대 주방장을 선정 발표했다. 좌로부터 이지연, 코디 테일러, 브라이언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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