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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펜싱 소년 미 국가대표되다
4월 프랑스 세게선수권대회 출전
기사입력: 2016-03-08 17:36:0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사진=우드워드 아카데미 |
16세의 한인 고교생이 미국 펜싱 17세 이하부문 국가대표에 선발돼 화제다. 주인공은 애틀랜타 우드워드 아카데미 11학년에 재학 중인 앤디 선 군이다. 선 군은 최근 2016 전미 주니어 올림픽 펜싱 선수권대회 17세 이하 사브르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지난해에 이어 2연패 기록을 달성했다. 선 군은 오는 4월 프랑스 부르제에서 열리는 2016 주니어 펜싱 세계선수권대회에 미국대표로 참가해 세계 각국 대표들과 시합을 벌일 예정이다. 지난해 헝가리 청소년 세계 월드컵대회에서 3위에 입상된 경험을 갖고 있는 선군은 펜싱뿐만 아니라 학업성적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1월 발표한 SAT 시험에서 2400점 만점을 받아 지역TV에 소개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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