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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한인회에 목돈 후원 줄지어
김백규 회장에 이어 조중식, 박선근, 은종국 등 각 1만불씩 쾌척
19일(토) 대청소 및 꽃 심기 행사에 동포 참여 기다려
19일(토) 대청소 및 꽃 심기 행사에 동포 참여 기다려
기사입력: 2022-02-14 20:46:4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이홍기)에 뭉칫돈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 한인회에 따르면, 김백규 건물관리위원장(전 한인회장)이 이전 집행부 시절에 밀린 공과금 납부를 위해 1만5천 달러를 기부한 이후, 조중식 고문단 상임의장, 박선 전 한인회장과 은종국 전 한인회장이 각각 1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인회의 소피아 서 사무총장은 이들이 "한인사회를 사랑하는 마음과 한인회의 재건을 위해 이홍기 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한인회는 또한 오늘(14일) 패밀리센터 사업복지위원회 천경태 위원장이 한인회 발전을 위해 500달러를 쾌척했다고 덧붙였다. 한인회는 보도자료에서 "제35대 애틀랜타 한인회 집행부에서는 한인사회의 많은 성원에 깊은 감사드리며 한인회의 재건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인회는 오는 19일(토) 봄맞이 한인회관 대청소 및 꽃 심기 행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히고, 자원봉사를 원하는 동포들은 한인회로 연락해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770-813-8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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