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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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태 회장, 국민훈장 목련장 받는다
이국자, 김정오, 박종오 평통의원은 대통령 표창…17일 총영사관서 전수
기사입력: 2013-01-11 09:27:5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신현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장이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는다. 또 애틀랜타협의회의 이국자, 박종오 평통의원과 김정오 마이애미협의회 평통의원은 평통의장 표창인 대통령표창을 받게 된다. 애틀랜타총영사관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수상자들은 평소 재외동포의 통일의지 결집에 앞장서 왔으며 협의회 활동을 통하여 상생과 공영의 평화통일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이 인정되어 이번에 의장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미 동남부한인사회에서 국민훈장이 주어진 사례는 임창빈 전 미주상의 총회장과 유진철 현 미주총연 총회장 등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다. 국민훈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분야에 공적을 세워 국민의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목련장은 그 중 네번째 등급에 해당한다. 훈장 및 표창 전수식은 오는 17일 주애틀랜타총영사관에서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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