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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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 주지사, 주립大평의회에 후크 상원의원 등 4명 임명
기사입력: 2013-01-03 18:28:5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네이슨 딜 주지사는 조지아주 주립대학 평의회(State Board of Regents)에 후크 주상원의원을 포함 총 4명을 선임했다. 아메리쿠스 지역의 민주당 의원으로 1980년 등원한 후크 주상원의원이 빨간색 주로 잘 알려진 조지아주 주립대학 평의회에 임명된 배경에는 사연이 있다. 후크 의원은 올초 공화당이 밀어부친 챠터스쿨 지원법안을 통과하는데 협력하면서 민주당 상원의원들을 불괘하게 만든 바 있는 인물이기 때문. 이번에 딜 주지사로 부터 임명된 다른 평의원들은 △스테이트보로의 오기치 기술대학 경제개발부 부회장인 로리 더든 △노스 조지아 은행의 스캇 스미스 회장 △조지아 공공정책재단 전 회장인 로저스 와이드 등이 포함됐다. 이들과 교체되면서 자문회의를 떠나는 사람들은 로버트 해쳐, 맨스필드 제닝스, 제임스 졸리, 윌리스 팟츠 등이다. 조지아주 주립대학 평의회는 조지아주의 공립 고등교육기관을 총괄 관장하는 기구로, 조지아주내 35개 대학들이 여기에 포함돼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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