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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총영사 MLB 마운드에 선다
13일, 브레이브스 승리 기원 시구…구단측 초청받아
기사입력: 2019-06-07 10:27:3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김영준 주애틀랜타 총영사가 오는 13일(목) 낮 12시경 애틀랜타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경기에서 시구를 한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에는 내야수 강정호 선수가 활약하고 있다. 애틀랜타 한국 총영사가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시구하기는 2011년 당시 전해진 총영사가 8월 15일을 ‘한국 문화유산의 날’로 지정하면서 터너필드에서 시구했던 이후 8년만의 일이다. 이번 김 총영사의 시구는 브레이브스 구단측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브레이브스의 후원자인 현지 미국인이 구단측에 제안해 초청이 이뤄진 것. 한편 이날 브레이브스의 선발 투수는 지난달 류현진의 ‘이달의 투수상’ 경쟁자였던 마이크 소로카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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