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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변협회장에 도널드 리 변호사
59년 귀넷 변협 역사상 첫 한인 회장 탄생
기사입력: 2019-07-09 11:15:3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귀넷카운티 변호사협회 새 회장으로 사상 첫 한인 변호사가 선출돼 화제다. 주인공은 한인 2세인 도널드 에반 리(Donald Evan Lee) 변호사. 리 변호사는 59년 귀넷 변협 역사상 첫 한인 회장으로 기록됐다. 그는 귀넷 청소년 법원에서 청부의 소송대리인으로 법률자문을 맡아왔다. 메릴랜드주 실버스프링 출신인 리 회장은 뉴욕 코넬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마스 제퍼슨 로스쿨을 졸업했다. 2007년 변호사로 개업한 리 변호사는 풀턴 카운티 법률소송관, 귀넷카운티 소속 정부 변호사로 일해, 일반 의뢰인을 받지 않아 한인사회에는 그리 알려지지 않았던 인물이다. 그는 2013~2014년 조지아주 청소년법위원회 공동회장, 2017년도에는 귀넷 변협 부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귀넷 청소년 법원에서 조지아주 가족아동복지부(DFCS)를 변호사는 정부측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리 회장은 현재 조지아한인변호사협회 이사, 귀넷 클린 앤 뷰티풀 이사 등도 맡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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