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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라이먼 교수 ‘커뮤니티 스피릿 상’ 수상
GAT 선정 ‘조지아에 가장 영향력있는 아시안 25인’에 한인 5명 선정
기사입력: 2013-07-22 00:20:2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2013년 영향력있는 아시안 25인에 선정된 한인들. 좌로부터 허다일, 김의석, 킴 라이먼, 윤본희, 박병진. |
조지아아시안타임스(GAT, 발행인 리 웡)가 매년 선정해 발표하고 있는 ‘조지아에 가장 영향력있는 아시안 25인’ 시상식이 지난 18일(목) 저녁 노크로스 소재 한 식당에서 열렸다. 여성 12명과 남성 13명이 수상한 올해 명단에는 유진철 전 미주총연회장, 박병진 주하원의원, 윤본희 변호사, 김의석 애틀랜타한인회장, 허다일 아시안부동산협회장 등 한인 5명이 선정됐다. GAT는 비즈니스, 정부, 정치, 사회, 교육 등 분야에서 연중 가장 많은 활동을 보여준 아시안들을 선정해 매년 시상식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아시안 커뮤니티에 헌신적인 활동을 펼쳐온 공로로 킴 라이먼(한국명 도향) 조지아주립대 교수에게 ‘커뮤니티 스피릿 상’이 수여됐다. 한국인 모친과 독일계 부친 사이에서 태어난 라이먼 교수는 하버드 대학에서 정치학 박사를 받고, 현재 조지아주립대학에서 아시안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시상식에는 인도와 인도네시아 총영사 및 대만 경제문화대표사무소장이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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