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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다일씨, 주류 경제전문지에 집중 조명
기사입력: 2013-11-16 09:37:1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이 허다일씨를 집중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허다일 페이스북 캡쳐) |
한인2세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허다일(30,미국명 팀 허)씨가 경제전문주간지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ABC)에서 집중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ABC는 15일자판 귀넷 마켓 리포트 면에 ‘허씨가 외국 업체들이 집안처럼 느끼도록 돕고 있다’(Hur helps international businesses feel at home)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허다일씨와 박형욱(영어명 마이클 박)씨를 집중 소개했다. 휴스턴에서 태어난 허씨는 조지아텍을 졸업하고 현재 로렌스빌에 거주하고 있으며, 포인트 어너스 앤 어소시에이츠 대표이자 전미 아시안 부동산 협회 애틀랜타지회장과 민주평통위원 등 다양한 직함을 갖고 있다. 허씨는 ABC와의 인터뷰에서 “외국 기업들을 이곳으로 데려오는 것은 동남부와 메트로 애틀랜타를 위해 좋은 것”이라며 “하지만 내 목표는 내가 속해있는 귀넷 카운티를 잘 대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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