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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진 의원 ‘친기업성향’ 최고점 받아
조지아상공회의소 ‘주의회 친기업 점수표’ 발표
기사입력: 2014-05-10 19:42:5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박병진 조지아주하원의원(공화,릴번)이 조지아 상공회의소가 산정한 ‘2013-2014년 점수표’에서 최고점수인 A+(100+)를 받았다. 이 점수는 주의회 의정활동 기록을 토대로 얼마나 친기업적인 성향을 보였는지를 점수로 환산하는 것으로, 박 의원은 지난 2013년에도 A+를 받은 바 있다. 박 의원은 “조지아상의가 2년 연속으로 저에게 최고 점수를 준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기업은 조지아 경제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고, 입법자로서 저의 최고 우선순위 중 하나는 일자리창출과 기업 확대를 통해 주 경제 환경이 건설적이도록 확고히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점수표 산정은 행정위원회에서 2013년 회기 이후기간부터 2014년 회기 중 주의회에 상정된 법안들 중 조지아 주경제에 영향을 줄 법안 총 6개를 골라내 그 중요도를 제시하고, 조지아상공회의소가 이 법안에 투표한 의원들의 성향을 점수화해 계산하는 식으로 집계했다. 크리스 클락 조지아상의 회장은 “주의원들은 의정 활동동안 주경제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주는 일을 한다”며 “조지아상의 점수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다는 것은 그 의원이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척도를 통과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하고, “우리는 박 의원이 조지아 경제계에 보여준 지원을 치하하는 바이다”고 밝혔다. 한편, 조지아주의회는 총 180명의 주하원의원이 활동하는 가운데, 이번 점수표에서 A+를 받은 의원은 총 97명이며, 그 중에서도 최고점수인 ‘100+’ 점을 받은 의원은 총 13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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