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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우달 연방하원의원 타운 홀 미팅
기사입력: 2013-03-11 09:49:2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롭 우달 연방하원의원 |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의 롭 우달 연방하원의원(공화, 7지구)이 이달 중에 지역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총 4회 갖는다. 우달 의원은 12일(화) 오전 7시30분과 19일(화) 오전 7시에 30분에 거쳐 전화통화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 시간 우달의원에게 의견을 전하고 싶은 주민은 877-229-8493으로 전화를 걸어 패스코드 17849를 누르면 우달 의원과 통화가 연결된다. 이어 23일(토)과 26일(화)에 각 1시간씩 타운 홀 미팅을 갖는다. 23일에는 오전 9시 포사이스 컨퍼런스 센터(3410 Ronald Reagan Blvd. Cumming, GA 30041)에서 열리며, 26일에는 오후 7시 릴번 시청(76 Main St. NW, Lilburn, GA 30047)에서 개최된다. 에슨스에서 태어난 우달 의원은 현재 로렌스빌에 거주하고 있다. 변호사 출신인 그는 2011년 첫 임기를 시작해 올해 두번째 임기를 맞았다. 그는 오는 26일(화) 오후 3시30분 조지아주립대(GSU)에서 열리는 명사특강에 유진철 미주총연 총회장과 함께 강사로 나서 한미간 협력에 대해 강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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