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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원, 군시설 관련 조사위원회 가동
위원장에 데이브 벨톤 주하원의원 임명
기사입력: 2016-04-30 09:47:1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조지아주의회가 조지아주내 군부대 재배치 및 폐쇄에 대한 조사위원회를 만들고 담당 의원들을 임명했다. 데이빗 랄스톤 주하원의장(공화,블루릿지)은 29일(금) ‘기지재배치 및 폐쇄 하원 조사위원회’ 위원장으로 데이브 벨톤(공화,벅헤드)를 포함해 총 15명의 주하원의원들을 지명했다. 다음은 조사위원회 소속 의원명단이다: 데이브 벨톤(위원장), 쇼우 블랙몬(공화,본에어), 존 카슨(공화,마리에타), 마이크 체오카스(공화,아메리커스), 데이빗 클락(공화,뷰포드), 히쓰 클락(공화,워너 로빈스), 존 콜벳(공화,레이크 파크), 대럴 이럼(민주,알바니), 마이크 클랜튼(민주,존스보로), 빌 힛친스(공화,린콘), 브라이언 프린스(민주,어거스타), 에드 린더스(공화,알바니), 리차드 스미스(공화,콜럼버스), 캘빈 스미어(민주,콜럼버스), 앨 윌리암스(민주,미드웨이). 주하원은 “이번 조사위원회는 하원결의안 1135에 의해 조직된 것으로, 연방 군부대 재배치 및 폐쇄 조치로부터 조지아주의 군사시설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를 연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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