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화중계] 제19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
2024-03-16 | 섬기는 교회 한국학교
제105주년 3.1절 기념식 - 애틀랜타 한인회
2024-03-01 | 뉴포 스튜디오
[특별생방송] 이춘근 박사 초청 강연회
2023-12-19 | 애틀랜타 한인회관
[기자회견] COYAD 입장발표
2023-08-03 | COYAD 애틀랜타 센터
[녹화중계]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안보 세미나 (미국 애틀랜타)
2023-06-22 | Capital City Club
[녹화중계] 한반도 주변정세와 윤석열 정부의 통일정책 - 석동현 평통 사무처장 애틀랜타 강연회
2023-02-25 | 소네스타 호텔
[녹화중계] 애틀랜타 평통 초청 이낙연 전 총리 강연회: "한반도 평화와 한국의 역할"
2022-08-22 | 1818 Club
[녹화중계] 국민의힘 재외동포위원회 기자회견
[박평강의 콘서트 토크] 첼리스트 전경원 (피아노 송윤숙)
2021-02-28 | 스와니 순복음교회
박평강의 콘서트 토크 제1회 - 피아니스트 장윤경
2021-01-24 | 스와니 순복음교회
[녹화중계] “오늘의 한반도, 내일의 한국” - 남태현 교수
2020-01-18 | KTN Ballroom
[녹화중계] 애틀랜타 시문학 제13호 출판기념회
2019-11-10 | ִ ȸ(ѷ罺)
[녹화중계] 제34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관위원회
2019-09-03 | ƲŸ ȸ
[실황녹화] 위안부 오페라 〈그 소녀의 이야기〉 초연 현장
2019-06-28 | ƲŸ ȸ
[녹화중계] 2019 애틀랜타 대한민국 영화음악 콘서트 제2부
2019-04-21 | Infinite Energy Theater
[녹화중계] 2019 애틀랜타 대한민국 영화음악 콘서트 제1부
[녹화중계] 청솔복지센터 크리스마스 파티
2018-12-24 | û ôϾ
[녹화중계]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미주한인의 역할
2018-09-29 | 1818 Club
[녹화중계] 피치트리 코너스 시민협회 주최 후보자 토론회
2018-09-17 | ġƮ ڳʽ û
[녹화중계] 2018 비즈니스 세법 세미나
2018-09-08 | Holiday Inn Gwinnett Center
[녹화중계] 제1회 청솔 하계 올림픽
2018-08-24 | û ôϾ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특별초청 강연회
2018-07-05 | ƲŸ ȸ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1주년 기념 및 나비공원 완공 기념식
2018-06-28 | Blackburn Park, Brookhaven, GA
박한식 UGA 명예교수 초청 강연회
2018-05-04
제14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
2018-03-11 | Ҹȸ
제99주년 3.1절 기념 음악회
2018-03-04 | ƲŸ ȸ
2018 New American Hero Award Ceremony
2018-03-02
2017 Belhaven University Commencement Address - Sunny K. Park
2018-01-21
애틀랜타시문학 11호 출판기념회 및 제2회 애틀랜타문학상 시상식
2017-11-21 | ƲŸ ȸ ҿȸ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2017-07-01 | Blackburn Park 2, Brookhaven, GA
'북, 우리 공관원 위해 시도' 첩보…5개 공관 테러경보 상향
트럼프: 낙태에 대해 "민주당에서 급진주의를 몰아내라"
경합주 애리조나 160년만에 낙태금지법 폐지안 상원도 통과
파월 금리인상 선 그었지만 경제 너무 뜨거워…물가 지표가 관건
태권도 강미르, 올림픽 출전 무산 "출전권 재배분 과정서 오류"
검찰, '21억원 편취' 노소영 관장 전 비서 구속기소
대통령실 "죽음 악용한 나쁜 정치"…채상병특검법 거부권 시사
트럼프, 자유당 전당대회 연설 초대 수락
연준, 금리 5.25~5.50%로 6연속 동결…"인플레 여전히 높다"
프랭클린 그레이엄 "MTG, 마이크 존슨 지원해야"
[NNP 뉴스] 2024년 5월 1일(수)
[뉴포초대석] 김용택 조지아텍 한국어 담당 교수 "이보다 좋은 한국 방문 프로그램은 없다"
[美주알KO주알] 기업철학 "3D" 공유합니다
[NNP 전문가패널 생방송] 미국 커머셜 부동산 투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안드라스 윤
[최은주의 삶의 이야기] 나는 꼴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