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A) 1200 X 100, 문의: 770-365-6117
뉴포·시사토크 유턴
[뉴포·시사토크 유턴 U-Turn] 제22회 한·미 좌파의 공통점 “수치심이 없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진행: 유진철 전 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 홍성구 뉴포 대표기자 - 앨라배마주, 고교 축구경기 중 총격사건…50년 전에도 있던 일 - 수치심 없는 위장좌파: 본색은 "공산당이 뭔지도 모르는 위장 공산당원들" - 한국 대선: 제3지대 후보군을 면밀히 살펴보라…더민당 국힘당은 소망이 없다 - 기타 한국과 미국의 이야기들 뉴스앤포스트, 뉴스브리핑의 멤버십 회원이 되주세요. 더 가까이서 소통하고 더 좋은 뉴스를 만드는데 큰 힘이 됩니다. 여러분의 격려와 지원에 미리 감사 드립니다~!! ※유턴 생방송시간: 미국 동부 표준시 (일) 오후 3시 / 서부표준시 (일) 낮 12시 [한국시간] 월요일 새벽 4시 |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