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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민 여론조사: 3분의 2, 의회 사건보다 BLM 조사 원해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흑인과 히스패닉을 포함하는 압도적 다수의 유권자들이 1월6일 의회 사건보다 2020년의 인종 폭동을 조사하기를 원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라스무센 리포트의 새 설문조사에서, 대다수의 유권자들은 경찰을 지지하고 법 집행에 의한 인종차별이라는 것을 거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협회와 함께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65%가 올드 글로리(Old Glory)와 친경찰 "씬 블로 라이"(Thin Blue Line) 깃발이 인종차별의 상징이라고 주장한 Black Lives Matter 운동가들에 동의하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66%는 Black Lives Matter 폭동을 조사하길 원한다고 답했다. 조사에 따르면, 574건의 폭력 출동이 있었고 2천명 이상의 경찰이 부상 당했다. 단지 49% 만이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1월6일 의회사건에 대한 당파적 조사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포틀랜드, 시애틀, 워싱턴, 미니애폴리스 등 대도시에서 두드러진 BLM 폭동 수사를 누가 지지하느냐는 놀라울 따름이라고 워싱턴이그재미너는 전했다.

라스무센은 "백인의 67%, 흑인 유권자의 64%, 히그패닉의 66%, 기타 소수민족 62%가 의회가 2020년 미국 도시 폭동을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분석했다. 공화당원의 75%, 민주당원의 60%, 주요 정당에 가입하지 않은 유권자의 63%는 의회가 지난해 폭력 시위를 조사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새 보고서에는 경찰협회는 "2020년 폭력 폭동이 발생한 도시 시장들이 경찰이 즉각 범죄를 저지하지 못하게 하자 전국 강력범들에게 범죄는 허용되고 범죄자는 손대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보냈다"며 "지난 한 해 동안 전국적으로 강력 범죄가 증가했고 정치인들의 지원 부족으로 경찰관들의 수가 단지 채용 및 유지 위기로 전락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이번 조사에서 "53%는 의회가 2020년에 폭력적인 약탈자와 폭도들로부터 도시를 지켜낸 사법 기관에 훈장을 수여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62%는 2020년 폭동과 약탈을 경시했던 선출직 공무원들이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하며, 이는 1월6일 의회 사건을 경시했다는 이유로 정치인들이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51%보다 높은 수치다.

한편, 유권자의 76%는 젊은이가 체포에 저항하거나 도주하기보다는 경찰에 순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7월 16~18일 전국 유권자 996명을 상대로 실시한 것으로 신뢰수준 95%에 오차율은 ±3%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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