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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미디어가 이젠 없다”
“특정주제에 침묵, 공산주의의 시작이다…여론조사가 부패한 나라 만들어”
기사입력: 2021-07-21 19:25:0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팟캐스트 '마이클 새비지 쇼'(The Michael Savage Show)와의 인터뷰에서 "정치적으로 편향된 유권자의 '탄압 여론 조사'를 한 장 꺼내 이제 언론은 민주당을 지지하기 위해 보수 목소리를 억누르고 침묵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갔다"고 경고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트럼프에게 조 바이든 대통령 치하에서 나라가 "녹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던지자, 트럼프는 "그렇다"라며 "국경을 보면, 법조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면, 모든 것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그리고 솔직히 미디어를 보면, 미디어는 닫혀있는 미디어다. 우리는 더 이상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미디어를 갖고 있지 않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민주당 후보를 부정적으로 조명하는 기사를 쓰지 않는 것을 포함해 언론이 바이든 정부를 취재하면서 표면상으로는 악한 것을 듣지 못했고 나쁜 상황을 보지 못했다고 보도하는 것을 질책했다. 트럼프는 "그들은 아무것도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며 "그들을 그것에 대해 쓰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것은 유착이다. 아무도 이런 걸 본 적이 없다. 이 모든 것이 이 시기에 일어났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것은 선거 직전 벌어진 일"이라며 "그들은 특정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을 것이다. 누구보다 잘 알잖아, 마이클. 그것이 공산주의의 시작이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그의 행정부가 성취한 에너지 독립을 잃고, '조작된' 선거, 대통령으로서, 후보로서, 그리고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허물려는 사법제도 무기화 등을 언급하며 거듭 경멸했다. 트럼프는 "우리는 2016년 선거에서 그들을 놀라게했고, 그들은 '그런 일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그들은 부정행위를 했고, 그들은 투표용지를 떨어트렸고, 당신이 말하길 두려워하지 않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것 조차 두려워하는 그 모든 것들은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계속 이어갔다. "그리고 심지어 여론조사들도: 그들은 내가 위스콘신에서 17-19 포인트 차이로 질 거라고 했다. 그들은 4년 전에 그렇게 했는데 내가 위스콘신에서 이겼고, 그들은 그걸 또 다시 했다." 트럼프에 따르면, 워싱턴포스트와 ABC뉴스와 같은 좌파 언론기관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는 '비뚤어지고 부패한 사람들'로 미국을 '매우 부패한 나라'로 만들고 있다. 그는 "그게 뭔지 알아? 그것은 사람들을 집에 가둬둔다"며 한탄했다. 그는 "그들은 '우리는 대통령을 사랑하지만 만약 그가 17포인트차로 진다면?'이라고 말하는데, 내 생각에는 내가 그 주에서 승리했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바이든이 자신의 정치행동위원회 이름인 Save America를 돕기 위해 2024년 대선운동을 벌일 가능성을 시사하면서도, 바이든이 취하고 있는 방향에 대한 거부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 나라아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믿을 수 없다'고 떠드는 버니 샌더스(Bernie Sanders) 등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좌경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며 "그에게 우리나라를 바꾸라는 의무 따위는 없다"고 경고했다. 트럼프는 "이것은 그가 말한 것 보다 훨씬 더 나아간 것"이라며 "그는 이것에 대해 말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이 모든 것들은 "언론과 매체 그리고 물론 빅테크"에 의해서 바이든을 떠받쳐주는 것을 지지하는 것으로 돌아간다고 트럼프는 결론지었다. 그는 "그러나 언론들은 바로 손아귀에 놀아난다. 그들은 그것에 대해 말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반대편과 관련해서, 더 안 좋은 것들을 찾을 수도 있다. 그들은 그것에 대해 절대 쓰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믿이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그래야만 할지도 모른다. 사람들이 그걸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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