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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DC행 보안검열 강화…허가받은 총도 거부
기사입력: 2021-01-15 19:29:0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대통령 취임식 이전에 워싱턴DC로 가는 항공편 탑승자는 어떤 이유로든 총기를 소지할 수 없게된다. 델타, 아메리칸, 유나이티드, 알래스카, 사우스웨스트, 프론티어, 스피릿 등 모든 항공사들은 총기류 소지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명령에 따라 여행하는 현역 군인 및 법 집행 공무원은 예외다. 델타항공의 바스티안 대표는 "과도하게 반응하고 싶지 않지만, 이번이 선거결과에 대한 항의가 있는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침착과 질서를 요구하는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것에 "기쁘고, 그것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알래스카 항공은 DC를 오가는 항공편의 모든 승객이 이착륙 후 1시간 동안 좌석에 앉아있게 하는 등, 항공사별로 별도의 추가 보안 정책을 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아메리칸 항공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도 중요하지만, 승무원 지침을 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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