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영성 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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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벧엘교회, 3월 1~3일 “현 성전서 마지막 부흥회”
“복음은 능력입니다” 주제…강사에 박신일 목사
오는 5월 27일에는 “전교인 이사의 날” 행사
오는 5월 27일에는 “전교인 이사의 날” 행사
기사입력: 2024-02-26 23:25:4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 이혜진)는 오는 3월 1일(금)부터 3일(주일)까지 벤쿠버 소재 그레이스한인교회 담임인 박신일 목사를 초청해 "복음은 능력입니다"라는 주제로 부흥집회는 갖는다. 교회측은 "현재 벧엘교회가 있는 위치에서 드리는 마지막 부흥회"라고 밝혔다. 첫날인 금요일에는 오후 8시 본당에서 로마서 7장 21~24절을 본문으로 "능력의 복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둘째날 토요일 오전 10시에는 본당에서 직원 세미나를 갖는다. 이날 박 목사는 민수기 11장11~15절을 본문으로 "광야의 영성"이라는 주제의 설교를 할 예정이다. 서리집사 이상 직분을 가진 분이나 참석을 원하는 모든 성도들이 참여할 수 있다. 셋째날 주일에는 각 예배별로 다른 말씀이 선포될 예정이다: - 주일 1부: 은혜의 복음(왕상 17:10-14), - 주일 2부: 소망의 복음(창 31:22-32) - 주일 3부: 사명의 복음(레 11:1-4) - 주일 4부: 삶을 변화시키는 복음(마 1:1) 한편, 아틀란타 벧엘교회는 오는 5월 27일(월)에 온 성도가 함께 해브론 새성전으로 이사를 준비하는 "전교인 이사의 날"을 갖는다. 애틀랜타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한인교회로 주목받고 있는 벧엘교회는 작년 3월말 스와니 맥기니스 페리 로드와 뷰포드 하이웨이 교차로 인근에 12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건물을 새성전으로 구입하고 오는 6월 입당예배를 계획하고 있다. 교회 이전을 마치면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가장 큰 한인교회 예배당을 갖추게 된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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