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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개츠 하원의원, 멕시코 폭격 요구 “농담이 아니다”
기사입력: 2022-09-21 19:56:4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맷 개츠(Matt Gaetz,공화·플로리다) 하원의원은 매년 수만 명의 미국인이 목숨을 잃고 있는 펜타닐 사태와 관련해 수요일 오후 멕시코를 폭격할 것을 촉구했다. 개츠는 오늘(21일) 하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에서 한 발언에 대해 트위터를 통해 악명 높은 시날로아(Sinaloa) 마약 카르텔의 본거지인 멕시코 시날로아를 폭격할 것을 요구했다. 개츠는 "오늘 펜타닐 앞바다에서 논의가 있었다. 그리고 누군가가 펜타닐 과다복용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을 때마다 짜증이 난다. 왜냐하면 아무도 펜타닐을 과다복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는 아무도 정말로 좋은 시간을 위해 펜타닐을 득점하려고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왜 코카인이 국내에 들어오는 것을 막는 것이 어려운지 이해한다. 미국 사람들은 코카인을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고, 코카인을 찾고, 많은 돈을 지불한다. 그래서 그것은 멈추기 힘든 무언가가 될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펜타닐을 사용하기 시작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은 우리가 우리나라에서 원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완전히 막을 수 있어야 한다."라고 이어나갔다. 개츠 의원은 "그리고 우리가 그렇지 않은 유일한 이유는 우리의 국경이 의도적으로 저하되도록 허용한 것이지, 어떤 능력 부족이나 해결할 수 없는 문제 때문은 아니"라며 "그러나 우파와 좌파의 일부 단체들은 우리가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입국시키고 미국인들의 임금을 낮추면 경제적으로 더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들의 대가는 장례식, 펜타닐 독살(fentanyl poisoning)로 인한 죽음, 망가진 삶"이라고 말했다. 그는 "왜냐하면 그것은 과다복용이 아니기 때문이다. 벌어지고 있는 일은 독살이다."라고 덧붙였다. 개츠 의원은 트위터에 "시날로아를 폭격하라. 농담이 아니다."라고 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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