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US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MSNBC: 트럼프 지지자들 ‘내전으로 이끌’ 준비됐다
기사입력: 2022-09-27 09:10:1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MSNBC의 국가문제 분석가 존 힐레만(John Heilemann)은 월요일(26일) "모닝조"에 출연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무기를 들고 내전(civil war)으로 이어지는 전술을 압박할 준비가 돼 있다고 주장했다. 힐레만은 "그는 그가 나아갈 길이 항상 분열, 분노, 에너지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나라를 분열시키고, 그의 기지의 핵심을 줄이는 동시에 그것을 일종의 소스로 만드는 사단, 맞죠? 그는 그것을 줄이는 것 같다. 그것은 더 강하고, 더 치명적이며, 더 독하고, 더 활력이 넘치고, 더 폭력적이 된다."고 주장했다. 힐레만은 "그는 '오, 저런, 여기서 부동층 몇 명을 잃을 거야'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 않다"면서 "그는 그의 기지의 핵심에 있을 사람들이 더 활기차고, 더 만취된 채로, 그를 재집권시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하기 위한 바리케이드에 기꺼이 참여할 것이라는 사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그것은 기지가 점점 작아지고 있다는 사실 때문에 많은 면에서 더 위험하다는 것"이라며 "왜냐하면 그들은 무기를 들고 질문을 던지고 내전으로 이어지는 질문과 전략을 누르는 것과 같은 것들을 기꺼이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좌파 논객들과 바이든 행정부는 트럼프 지지자, 즉 MAGA 유권자들을 국내 테러리스트 내지는 파시스트로 규정하고 폄훼하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이것이야 말로 국민 분열을 선동하는 것이라는 반론에 이들은 일체 댓구하지 않고 있다. 또한 자신을 보호할 권리인 수정헌법 제2조를 총기 소지권으로 폄하하고, 그 권리를 이용해 무장하고 있는 극단주의자로 보수주의자들을 몰아부치고 있다.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