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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 깅치리: FBI, DC 대배심에서 트럼프 기소할 것
기사입력: 2022-08-29 15:13:2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뉴트 깅리치(Newt Gingrich,공화) 전 하원의장에 따르면 FBI가 마러라고 전 대통령의 사저를 급습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와 전쟁을 벌이는 기관"이 조직한 "정치극"(political theater)이었다. 깅리치는 폭스뉴스의 "라이프, 리버티 & 레빈"에 출연해 "만약 FBI가 사법기관이라면 그것에 의해 이뤄진 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며, 만약 FBI가 도널드 트럼프와 전쟁을 벌이는 기관이라면 모든 것이 말이 된다"고 말했다. 깅리치는 진행자 마크 레빈(Mark Levin)과의 인터뷰에서 "압수수색 및 수정된 진술서는 워싱턴DC에서 전 대통령을 기소하기 위한 사건을 심리하는 대배심을 암시할 수 있지만, 이러한 법 사용에도 당파적 시각이 없는 것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깅리치는 "이것이 악랄하고 계획적이며 진행 중인 투쟁의 일부라고 가정해야 하며, 나는 그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5.6%의 표를 얻은 지역에서 워싱턴 배심원단에 기소하도록 이끌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사람들은 계속애서 연기하고 있다"며 "그들은 절차에도, 전례에도, 솔직히 법에도 관심이 없다"고 쏘아붙였다. 깅리치에 따르면, 이번 압수수색은 수년 전부터 시작된 트럼프의 대통령직을 막기 위한 FBI의 최근 작업일 뿐이다. 그는 "법무부가 부패했고, FBI 고위층이 부패했으며, 적어도 5년 동안 트럼프에 대한 전쟁을 벌여왔다는 가정과 함께 시작하라"고 말했다. 깅리치는 "이것은 그 전쟁에서 가장 최그느이 전투다. 그것은 정의와 아무 관련이 없으며 연방수사국의 정상적인 절차와도 관련이 없다. 그리고 그것은 정치극이다."라고 계속했다. 그는 "내 생각에 여러분은 법 집행기관으로 위장한 정치극을 봐왔다"면서 "우리는 지금 4,5년 동안 그것을 보아왔다. 우리는 그들이 과잉반응하는 경우를 끊임없이 보아왔다. 그들이 고의로 사람들을 모욕하는 것을 말이다."라고 말했다. 깅리치는 이 문건들이 2016년 대선에서 트럼프가 러시아와 조율한 것에 대해 먼저 누명을 씌운 FBI의 작업을 실제로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추측했다. 깅리치는 "여러분은 통체 불능의 부서가 2016년 그 부서에서 일한 사람들 중 98%가 힐러리 클린턴에게 기부한 것을 보고 있다"면서 "고위 FBI는 분명히 부패했고 분명히 정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적어도 그들이 그렇게 공격적으로 들어간 이유 중 일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로 러시아 사기극과 관련된 FBI 문서를 기밀 해제하고 공개하려는 움직임을 보였기 때문이라는, 그리고 매우 고위층 FBI가 러시아 사기극에 대해 고의로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는 이론이 있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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