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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총연 정기총회 애틀랜타서 열린다
5월18일 노크로스 힐튼 호텔서…정회원 347명 투표권 행사
기사입력: 2013-04-30 07:33:4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2013년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정회원수 상위10개주 (자료=미주총연) |
미주한인회총연합회(회장 유진철)가 2013년 정기총회를 애틀랜타에서 갖는다. 총연은 오는 5월18일(토) 오후 4시 노크로스 소재 애틀랜타 힐튼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갖는다고 29일(월) 확정 공고했다. 정기총회 참석할 회원은 5월12일까지 총연 사무실로 연락해야 한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제25대 총연 회장선거에 단독 출마한 이정순 전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의 인준 등 주요 안건들을 처리하게 된다. 부정선거 문제를 불식시키기 위해 올해부터는 작년 6월까지 회비를 납부한 정회원에게만 선거권이 부여되는데, 총연에 따르면 현재 정회원은 총 347명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정회원이 있는 주는 캘리포니아주로 50명이 등록했으며, 그 뒤로 텍사스주가 34명으로 2위, 유진철 현 회장이 거주하는 조지아주가 21명으로 3위에 기록됐다. 유진철 회장은 회원들에게 보낸 공지에서 정회원이 아닌 (지역한인)회장들도 가능한 많이 참석해 제24대 마지막 총회 자리를 빛내달라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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