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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2세 부군 필립공 별세…향년 99세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 에딘버러 공작 필립 공이 99세를 일기로 9일 아침 윈저성에서 별세했다고 버킹엄궁이 오늘 발표했다.

필립 공은 1947년 엘리자베스 공주와 결온했으며, 1952년 공주가 여왕으로 등극한 이후 군주 부군으로 지내왔다.

필립 공은 2017년 왕실 공무에서 은퇴할 때까지 여왕의 배우자로서 2만 건이 넘는 공무를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왕과의 사이에 왕세자 찰스 왕자(70) 등 네 자녀를 두었으며 윌리엄 왕세손을 비롯 손자녀 8명과 증손 9명이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세계는 영국과 영연방의 고귀한 영혼과 자랑스러운 정신을 구현한 필립공의 죽음을 애도한다"며 멜라니아 여사와 트럼프 자신이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왕실 가족, 그리고 영국 국민들 모두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히고, "영국의 품위와 우아함을 정의했다"며 "그는 영국의 조용한 내성, 엄중한 강인함, 굽히지 않는 청렴함을 의인화했다"라고 말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국민 모두를 대표해, 우리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전 왕족, 그리고 영국 국민 모두에게 에든버러 공작 필립공의 죽음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그의 수십 년 동안의 헌신적인 공공 서비스의 영향은 그가 후원자로서, 그가 옹호하는 환경적 노력, 그가 지원한 국군 구성원, 그가 영감을 준 젊은이들, 그리고 그 이상의 가치 있는 원인에서 분명히 드러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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