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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마시노, 귀넷 최고경제개발관으로 승진
지난 9년간 213개 기업 유치…13억불 투자 끌어내
2017년엔 새 5개년 계획 ‘귀넷 파트너십 3.0’ 출범
2017년엔 새 5개년 계획 ‘귀넷 파트너십 3.0’ 출범
기사입력: 2016-08-09 18:13:4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귀넷카운티의 대표적인 친한파 인사 닉 마시노 상공회의소 경제개발부 부회장이 8일부로 최고 경제개발관(Chief Economic Development Officer)으로 승진됐다고 귀넷카운티가 어제 발표했다. 마시노 현 상의 수석부회장 겸 최고 경제개발관은 새 타이틀과 함께 그동안 맡아왔던 신규 기업 유치 업무를 계속 책임지게 된다. 그가 이끄는 ‘파트너십 귀넷’(PG) 팀은 지난 9년간 총 213개의 기업들이 귀넷카운티에 둥지를 트도록 유치하고 지원하는 일을 담당해왔다. 이로 인해 총 1만7958개의 일자리가 창출됐으며, 12억9294만1672 달러가 귀넷에 투자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여기에는 2010년 현대중공업(1200만 달러 투자, 100명 고용)과 2012년 다산기공(3000만 달러 투자, 150명 고용) 같은 한국기업도 포함돼 있다. 스와니 시장 출신으로 지난 2007년 귀넷상공회의소에 합류한 마시노 최고 경제개발관은 자신의 세번째 5개년도 경제개발계획인 PG 3.0을 2017년 1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유명한 지역 및 경제개발 컨설팅 회사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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