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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조지아상의 회장 탄생
이혁 수석부회장, 11일 당선증 교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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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14 21:25:0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김종환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선거관리위원장이 이혁 차기회장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전달하고 있다. 선관위원들이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드림스튜디오) |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차기회장에 이혁 현 수석부회장이 당선돼 40년 역사상 최연소 회장으로 기록됐다. 조지아상의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금) 저녁 6시 둘루스 소재 일식당 ‘쇼부’에서 모임을 갖고, 이혁 수석부회장에게 차기회장 당선증을 전달했다. 이혁 당선인은 “젊은 만큼 선배 회장님들과 회원들과 상의해서 기존의 3-40대 회원을 많이 유치하고, 함께 어울려나가는 그런 상공회의소를 만들겠다”면서 “더불어 한국과 중국에서 한인 기업들이 많은 연락이 오고 계신데, 그 기업들과 연결해 미국 주류사회에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상공회의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1985년 워싱톤으로 이민와 1987년부터 조지아에서 지금까지 살고 있으며, 둘루스에서 일식당 ‘쇼부’와 ‘커피 바이 핸드’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현재 조지아상의 수석부회장 외에도 애틀랜타한인회 부회장과 민주평통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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